ESG 공시의무화2 ESG 의무공시, 내년 1분기 구체화 핵심문장 : "국내기업에 적용될 ESG 공시기준에 대해 다양한 기업,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기준위원회(KSSB) 논의를 거쳐 내년 1분기 중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요약 : 국내 기업에 적용될 ESG 공개 표준이 내년 첫 분기에 공식적으로 명시될 예정임을 밝혔다.다양한 이해관계자, 기업, 투자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는 지속가능성 표준위원회(KSSB)에서의 공동 논의 결과로 나올 것이다. 'KRX ESG 포럼 2023'은 한국의 ESG 공개 방식을 형성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다. 의무적인 시스템 도입에 대비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정부의 협력은 기업과 경제를 위한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하는 데 중요하다. 원문 금융위 부위원장 "ESG 의무공시, 내년 1분기 구체화".. 2023. 11. 1. ESG 공시 의무화 연기 '시간을 빚진 것' 핵심 : ESG 공시 피해갈 수 없는 세계적 흐름 요약 : ESG 공시의무화는 사회적책임을 넘어 글로벌 투자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제도 이므로 공식의무화 연기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감소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구체적 기준과 로드맵 발표 2026년 시행가능도록 박차를 가해야 한다. 기존 계획 2025년 자산2조원 유가시장상장사 공시의무화 2030년 모든 코스피 상장사확대 현 문제점 어떤 데이터 취함 불분명하므로 기준 제정이 시급하다. 6월에 발표한 ISSB 지침이 한국 번역본 없으므로 번역본 발간이 필요하다. 벤치마킹 해외사례 부족 하므로 기준이 없이는 기업이 준비를 할수 없다. 구체적 기준 발표 시점을 알아야 체계적 준비가 가능하다. ESG 데이터취합.관리 시스템 구축비용 또한 만만치.. 2023. 10. 21. 이전 1 다음